milw0rm.com에서 exploit-db.com으로 실질적인 운영사항이 넘어간 뒤로부터,
익스플로잇 공개에 대한 질적/양적인 부분이 좀 줄어든것 같은데요.
단순히 개인적인 느낌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활발함도 이전 milw0rm만큼 잘 와닿지 않는것 같습니다.
아직은 사이트의 이동에 대해 완전히 자리를 잡지 않아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초반에 exploit-db.com이 운영되는것을 지켜보면서,
예전과 같은 크리티컬한 익스플로잇 공개 활동이 급격히 소멸될 것 같은 느낌도 들었구요.
이제는 대부분 마켓에 거래가 되거나 비지니스용으로 사용하는것을 보면서 낭만(?)의 시대는 지난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혹시 나중에 시간이 남아서 vulnerability finding을 하게되면, 그래서 대박 익스플로잇을 제작한다면,
마지막 남은 낭만의 시대를 위해 팔지않고 공개하겠습니다. ㅎㅎ
밀옴 때는 RSS로 매일 체크해가면서 어떤 재미난 익스플로잇이 나왔나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는데,
확실히 익스플로잇-디비로 넘어오면서 그런 재미가 줄었어요.
가끔 재미난 게 있으면 메타스플로잇에 올라온 걸 재탕한 것이고...
대세는 메타스플로잇?
그래도 얼마전에 올라온 8바이트 /bin/sh 익스플로잇 코드는 흥미로웠습니다. ㅎㅎㅎ